축구협회 “아시안게임 지휘 U-22 대표팀 감독, 차기 집행부서 선임”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릴 22세 이하(U-22) 국제 친선대회를 임시 사령탑 체제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16일 오늘 오후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해당 대회에 선수단을 이끌 코칭스태프 문제를 논의했다”며 “차기 아시안게임을 준비할 U-22 대표팀 정식 감독은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 이후 차기 집행부에서 결정하기로 다시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3월 국제 친선대회는 축구협회 전임 지도자로 구성된 임시 코칭스태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