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가 물러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일부에서는 차기 매니저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엔지가 물러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일부에서는 차기 매니저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영국 매체 더 부트룸은 15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전임 감독들인 안토니오 콘테나 조세 무리뉴처럼 논란을 자초하며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일은 피하는 편이다. 그런 그가 지난 13일 레인저스와 유로파리그 1-1 무승부 때 부진했던 티모 베르너를 공개 비난했다. 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서 한계점에 가까워졌단 것을 의미한다”라며 경질이 생각보다 가까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