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대구 도발’ 세리머니→연맹 “상벌위 없다, ‘물병 투척’ 백종범 징계 때와 다른 이유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상대 관중을 향해 도발 세리머니를 펼친 정승원(28·FC서울)과 관련해 상벌위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연맹 관계자는 3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정승원 세리머니에 대해 상벌위는 따로 열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정승원은 지난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홈 경기에서 도발 세리머니를 펼쳐 큰 이슈를 만들었다. 정승원은 1-2로 지고 있던 후반 45분,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그라운드 반대쪽에 […]